‘플러팅 멘트에 김동현 당황’…‘놀라운 토요일’ 아이돌 新예능감 대방출
||2026.04.26
||2026.04.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 25일, 5세대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들이 출연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특집에는 투어스의 도훈, 엔시티 위시의 시온, 킥플립의 계훈, 키키의 키야가 출연해 도레미 멤버들과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였다.
막내 키야는 2010년생이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태연에게 “예쁜 사람은 고모 없다. 태연 언니다”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놀토 키즈”라고 자신을 소개해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엔시티 위시의 시온은 이국적인 이미지를 지닌 반면,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라는 반전 고백으로 스튜디오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계훈은 예능 감각을 뽐내며, 김동현에게 “동현씨, 이제 주먹 쓰지 마세요. 제가 지켜드릴게요”라는 돌발 멘트로 큰 관심을 받았다. 김동현은 이에 당황하면서도 “내가 지켜주겠다”라고 받아쳐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대가 다른 참가자들이 팀을 이룬 ‘여섯이 한 마음’ 게임에서 계훈은 ‘세상은 요지경’ 같은 명곡도 제대로 맞히지 못해 친근한 허당미를 드러냈다. 팀원인 키야 역시 같은 그룹 후배임에도 답을 맞히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계훈은 이어 꼴찌 라인에 있던 김동현과 신동엽을 상위권으로 이동시키는 의외의 선택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김동현은 ‘빌려온 고양이’ 문제를 해결하며 팀의 위기를 극적으로 해소했다.
메인 메뉴를 놓고 펼친 본 게임에서는 젝스키스 정규 3집의 ‘7전 8기’가 문제로 출제됐다. 2010년대생 아이돌과 90년대 감성이 맞붙는 구도가 펼쳐졌고, 중간 점검에서 키야가 꼴찌를 기록했지만 압도적인 원샷 포즈로 또 한 번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은 신구 세대 아이돌이 한자리에 모여 유쾌한 입담과 다양한 개성, 예측불허의 상황들로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