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변우석 엄마였다…현실 남편 손준호와 ‘또 부부 호흡’ [★한컷]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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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21세기 대군부인' 특별 출연 현장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사진과 함께 "'21세기 대군부인' 의현왕후 특별 출연. 박준화 감독님 감사합니다. '21세기 대군부인' 화이팅!"이라며 "남편 아들들과 가족사진. 오랜만에 만난 준면이와"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김소현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의현왕후 역으로 특별출연, 이안대군(변우석)의 어머니 역할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분위기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먼저 김소현이 차량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은 모습에서는 단아한 정장 스타일링과 진주 액세서리가 어우러지며 우아한 왕후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어 야외에서는 궁인 차림을 한 최진숙 상궁 역, 배우 박준면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극 중 가족 설정이 반영된 단체 사진이다. 붉은 곤룡포를 입은 희종대왕과 의현왕후,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한 모습으로, 실제 부부인 김소현과 손준호가 극 중에서도 왕과 왕비로 호흡을 맞췄다는 점이 흥미를 더한다. 손준호는 극에서 이안대군의 아버지인 희종대왕 역을 맡아, 현실과 극을 넘나드는 '부부 캐스팅'으로 주목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소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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