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만 데리고 하세요’…‘1박 2일’ 유선호 복귀 속 멤버들 집단 촬영 거부 사태
||2026.04.26
||2026.04.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 2TV ‘1박 2일 시즌4’가 26일 전남 나주시에서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의 첫 이야기를 선보인다.
최근 뮤지컬 연습 중 허리를 다쳐 이전 녹화에 불참했던 유선호가 부상에서 회복해 정상적으로 출연진에 복귀했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동료들과 재회했다.
강재준이 근처에서 대기 중이라는 소식에 유선호는 “강재준 씨 서울로 다시 가셔도 됩니다”라는 예기치 못한 발언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멤버 전원이 합심해 용돈을 모으는 단체 미션이 마련됨에 따라 팀워크가 요구됐다.
미션 도중 김종민이 의외의 실수로 미션을 틀리자 딘딘은 “종민이 형 늙었어. 이젠 슬퍼”라며 불만을 드러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맹비난을 이어갔다.
이에 김종민은 “너희 틀려봐. 내가 아주 죽인다”라고 엄포를 놓으며 험악해진 분위기가 연출됐고, 이 영향 탓인지 동료들 역시 잇달아 실수를 범하며 당황스러운 상황이 계속됐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이 딘딘을 편애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나머지 네 명이 “딘딘 빼고 다 나와”, “딘딘만 데리고 하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결국 집단 촬영 거부로 번졌다.
이런 혼란 속에서 딘딘이 스스로 불만을 진정시키기 위해 나서야 했다는 상황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딘딘을 제외한 출연진이 왜 보이콧에 참여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막은 26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공개된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