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최원영에 “나의 아버지” 눈물 고백…최고 시청률 7.4%
||2026.04.26
||2026.04.26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마침내 아버지 최원영의 기억을 소환하며 반전을 예고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비리 검사’ 오명을 둘러싼 진실 공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주변의 폭로와 거짓 증언 속에서도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을 믿기로 결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6%, 최고 7.4%를 기록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제공) 신기중 검사가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폭로에 괴로워하던 신이랑은 한나현(이솜)의 진심 어린 위로와 어머니 박경화(김미경 분)의 신뢰 속에서 마음을 다잡았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무한한 신뢰를 주었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텅 빈 운동장에서 신기중을 향해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라고 눈물로 고백했다. 이와 동시에 생전의 기억이 돌아온 신기중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본격적인 진실 추적의 서막을 알렸다. 반면, 양병일(최광일)의 흑막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그는 신이랑이 망자가 된 신기중을 만나 진실을 알게 될까 두려워 귀국했으며, 차이나타운 상인을 사주해 신기중을 비리 검사로 몰아세운 장본인임이 밝혀졌다. 아들 양도경(김경남 분) 또한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폭주하거나 비밀을 쫓는 등 긴장감을 높였다. 진실을 감추려는 양병일 부자와 그에 맞서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으려는 신이랑·한나현의 공조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