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홍진경, MBC ‘소라와 진경’ 오늘(26일) 첫 방송…15년 만의 재회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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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을 통해 15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2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 등) 1회에서는 오랜 공백을 깨고 마주한 두 사람의 서먹하면서도 진솔한 재회 현장이 공개된다. 90년대 1세대 슈퍼모델로 활동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번 모델 리부트와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 이소라는 프로 예능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홍진경에게 “여자 신동엽이 됐다”라는 돌직구 입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오랜 시간 싱글로 지내온 이소라는 결혼과 출산 등 삶의 변화를 겪은 홍진경에게 대견함과 애틋한 감정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홍진경은 그간 대중에게 다 전하지 못했던 삶의 기록들을 고백한다. 여섯 번의 항암 치료를 견뎌냈던 투병 당시의 심경은 물론, 故최진실의 자녀인 환희와 준희를 곁에서 챙겨온 지난 시간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과거의 열정을 되살려 런웨이에 다시 도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리얼리티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9시 10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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