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연봉 200억’ 김태균, 슈퍼카만 6대… 싹 불었다
||2026.04.26
||2026.04.26
前 야구선수 김태균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경쟁한 사연을 밝힌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에서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으로 야구 감독이 된 박용택과 김태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적 연봉 200억 원을 자랑하는 김태균의 화려한 과거가 공개됐다. KBO 역사상 최초로 10억 대 연봉을 받으며 5년 연속 ‘연봉킹’ 타이틀을 차지했던 김태균은 슈퍼카 6대를 보유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와 경쟁이 붙은 김태균은 호날두가 슈퍼카 인증샷을 올리면 같은 슈퍼카를 따라 샀다는 일화를 전했다. 김태균이 슈퍼카의 가격을 공개하자 MC 홍진경은 “연봉이 10억대인데 그 차를 샀다고?”라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김태균은 놀란 홍진경을 향해 과거를 후회한다 밝히며 반성 모드에 들어갔다.
또한 김태균은 박용택의 눈물 중계에 대해 ‘조작설’을 제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박용택은 올해 열린 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자 중계 중 뜨거운 눈물을 흘려 ‘울보택’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박용택은 WBC 오열 중계 직후 톡이 3천 개 넘게 쏟아졌다며 그중 갱년기를 의심하는 톡이 많았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은 박용택의 중계 시청률이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박용택이 눈물을 흘려 시청률을 반전시켰다며 오열 중계 조작설을 제기했다.
한편 박용택은 과거 홍진경의 한강 목격담에 대해서 폭로했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한강 고수부지에서 홍진경을 봤다고 밝혀 옥탑방 MC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용택의 한강 목격담을 전해 들은 홍진경은 사실 규명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이 놀란 김태균 슈퍼카의 가격과 오열 중계 조작설의 진실, 박용택의 홍진경 한강 목격담은 2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