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장만옥’ 공식석상 근황에 시선 집중…누리꾼 “성형 의혹” vs “여전한 미모”
||2026.04.26
||2026.04.2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장만옥이 오랜 시간 만에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자, 변한 외모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중국 매체 산리 뉴스는 장만옥이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하며 시선을 모았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장만옥은 화이트 컬러의 옷차림과 단정한 검정 단발머리로 나타났으며, 미소와 함께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행사 이후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도드라진 광대뼈, 도톰해진 입술, 경직된 표정 등을 언급하며 성형 및 시술 의혹을 제기했다. 얼굴이 전보다 달라 보인다거나, 예전의 자연스러움과 차이를 보인다는 의견이 있었다.
반면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도 적지 않았다. 장만옥의 미모와 매력은 여전히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장만옥은 1984년 '청와왕자'로 연기 인생을 시작했으며, '화양연화', '첨밀밀', '아비정전', '동사서독', '청사' 등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해 왔다.
칸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의 여우주연상 수상 기록을 남겼으며, 상하이국제영화제와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도 공로상을 받는 등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
2005년에는 중국영화협회로부터 100대 배우로, 2014년에는 홍콩 문화예술인재센터로부터 1급 배우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올해 61세를 맞은 장만옥은 여전히 폭넓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화 '화양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