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차주영, 3개월 만에… “기쁜 소식”
||2026.04.26
||2026.04.26
배우 차주영이 수술 때문에 활동 중단한 지 3개월 만에 기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7일 발행되는 프렌치 감성 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 2026년 여름 스페셜호 표지를 차주영이 장식하며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커버 화보에서 차주영은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섬세한 여성미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천의 얼굴’이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컷마다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분위기를 완성하는 디테일한 표현력은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는 스태프들과 유기적으로 호흡을 맞추며 최적의 각도와 포즈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촬영에 몰입하는 태도로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이번 화보에서 차주영은 189년의 전통을 이어온 하이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주얼리와 워치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컬렉션인 하드웨어, 식스틴, 노트, 버드 온 어 락 파인 주얼리 라인을 특유의 우아함으로 소화해 내며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하나의 완성도 높은 무드를 만들어냈다. 주얼리와 어우러진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포즈는 전체적인 화보의 품격을 더욱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최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비롯해 현재 촬영 중인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그리고 그동안 맡아온 다양한 배역에 대한 고민과 과정, 배우로서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또한 작품 속 캐릭터를 이해하고 표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과 일상 속 생각들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인간 차주영의 면모 역시 함께 드러냈다. 그는 “내가 사라지는 순간이 배우로서 가장 큰 힘”이라며 배역에 완전히 녹아드는 과정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음을 밝혀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전했다.
차주영의 철학과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오는 5월 7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6년 여름 스페셜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매거진은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