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차 안 감동 프러포즈’…한지우·박성우, “1년 만에 부부의 연으로” 결혼 소식 전해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지우와 박성우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한지우는 25일 본인의 SNS에 박성우로부터 받은 특별한 프러포즈 영상을 직접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성우는 대관람차 안에서 진심을 담아 청혼을 전했고, 한지우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프러포즈에 응답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MBN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7’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으며, 방송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져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당시 한지우가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는 사실을 밝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에 박성우는 “과거와 상관없이 함께하겠다”고 밝히며 진솔한 면모를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한지우는 글을 통해 “1년 전 관람차에서는 서로가 낯설었지만, 이제는 익숙하고 마음 편한 사람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을 갖고 싶다고 방송에서 말했었는데, 박성우가 지난 1년 동안 매일의 자리에서 가족이 돼주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저희가 함께라는 사실을 응원해준 모든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천천히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재혼 소식에 팬들은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현재 한지우와 박성우는 유튜브 채널 ‘성우잇지우’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