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신혼 중… 기다리던 ‘소식’
||2026.04.27
||2026.04.27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1일 티파니 영의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은 공식 SNS를 통해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 사진을 전격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절제된 스타일링과 섬세한 표정 연기를 통해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블랙 터틀넥에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을 매치해 미니멀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몰입도 높은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연기자로서의 도약을 알린 티파니 영은 차기작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그는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유미 역에 발탁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티파니 영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자신만의 색깔로 섬세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앞서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에 관계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티파니 영은 가수로서의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 발매를 앞둔 티파니 영은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과 가까이 만날 전망이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독보적인 음색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국내외 팬덤을 사로잡은 그는 K-팝의 글로벌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로써 두 사람은 열애 인정 2개월 만에 법적인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