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결혼이 ‘독’ 됐다… 무슨 일이야
||2026.04.27
||2026.04.27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 후 달라진 상태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허경환의 초대로 통영을 찾은 김준호, 최진혁, 육중완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준호는 결혼 전과 달리 한껏 살이 오른 상태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지금 아이를 갖는 과정이라 집에 계속 있었더니 살이 10kg이나 쪘다. 결혼할 때 75kg이었는데 지금 86kg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개그가 잘 안 된다. 뭔가 아티스트로서 감성을 가지려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김지민 역시 결혼 후 2세를 준비하면서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앞서 김지민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험관 주사 중 며칠 만에 3.5kg 증량. 끝나고 바로 4kg 빠짐!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주사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시험관 시술하고 계신분들 혹시나 왜 나만 이런가? 혹시나 나 부작용인가?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제가 해보니까 놀랄정도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몸에변화가 있더라구요 .저는 다행히도 얼굴붓기나 트러블은 없었어요. 하루를 마무리 할때나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오면 양말과 살 경계가 살벌하게 부었답니다”라며 본인 경험담을 공유했다.
또한 “마시지따윈 소용도 없을 정도로 보였지만 매일 오빠가 풀릴때까지 마사지를 해줘서 비록 안풀렸어도 마음은 풀렸어요”라며 사랑꾼 김준호의 면모를 전하기도 했다.
결혼 후 2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불어난 몸, 개인 시간 감소, 컨디션 난조 등을 겪는 김준호, 김지민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결혼하고 좋아보였는데”, “둘 다 살쪘네? 결혼이 독?”, “2세 준비하면 다들 그렇죠 힘내세요”, “그래도 행복해보이는 건 사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오랜 선후배 생활을 청산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