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오늘 들어온 소식… 눈물바다
||2026.04.27
||2026.04.27
배우 김영옥이 아는 형님에 등장한다. 5월 초 방송될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영옥을 비롯해 사미자, 남능미가 형님들과 만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여배우 3인방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형님 학교를 처음 찾은 이들은 나이 차를 무색하게 만드는 거침없는 반말 토크로 뜻밖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역 최고령 여배우인 김영옥을 비롯해, 연기 경력 도합 191년에 달하는 세 사람은 등장부터 형님들을 쩔쩔매게 할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소녀 감성까지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배우와 형님들이 과거 작품과 활동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추억을 나눈다.
또 오랜 시간 현역으로 활동해 온 배우로서의 솔직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바람까지 털어놓는다. 세대를 아우르는 입담과 풍부한 경험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토크로 또 다른 재미를 전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레전드 여배우 3인방 김영옥, 사미자, 남능미와 형님들의 신선한 만남은 5월 초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영옥 선생님 나오면 무조건 봐야 한다”, “이 조합 자체가 레전드다”, “입담 장난 아닐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세 분 연기 경력 합이 191년이라니 놀랍다”, “요즘 예능에서 보기 힘든 조합이라 더 기대된다”, “반말 토크라니 벌써부터 웃길 것 같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옥은 1938년생으로 올해 88세다. 1957년 연극 ‘원숭이손’을 통해 연기를 시작하며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춘천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CBS 성우극회 5기, MBC 성우극회 1기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1969년 MBC 드라마 ‘이상한 아이’로 정식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영옥은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미스 함무라비’, ‘황금정원’, ‘갯마을 차차차’, ‘파친코’, ‘다리미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