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은♥’ 황제성, 돌연 ‘넷째’ 발표…
||2026.04.27
||2026.04.27
개그맨 황제성이 넷째(?)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이하 ‘맛녀석’)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보양식 풀코스 먹방을 펼쳤다. 이날 뚱친즈는 첫 식당에서 제철 주꾸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특히 ‘알쫀쿠’로 알려진 주꾸미 대가리를 맛본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내며 시선을 끌었고 김준현은 “새신랑이니까”라며 김해준의 그릇에 주꾸미 대가리와 다리를 덜어줬다.
이때 문세윤은 김해준에게 “좋은 소식 없냐”고 물었고 김해준은 “네, 아직”이라고 답했다. 이어 황제성에도 “넷째 소식 없냐”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질문을 받은 황제성은 “셋째가 없는데 무슨 넷째냐”고 발끈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에 문세윤은 “바쁘면 넷째부터 만들 수도 있지 않냐”라고 받아쳐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특히 두 자녀의 아빠인 황제성은 “셋째는 갖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해준을 향해 “해준이도 오늘 주꾸미 많이 먹었으니까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라며 덧붙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황제성은 첫 식당에 이어 두 번째 식당에서도 장어회와 장어탕을 폭풍 흡입하며 보양 특집에 걸맞은 ‘활력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땀을 흘리며 장어탕을 마지막까지 비워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게 했다.
매주 색다른 주제로 웃음과 대리만족을 전하는 ‘맛녀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한편 황제성은 지난 2015년 동료 개그맨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박초은과 9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제성, 박초은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알려졌으며 같은해 연인으로 발전해 긴 시간 관계를 유지했다.
두 사람은 개그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약했던 것은 물론 황제성이 ‘푸른거탑 리턴즈’에 출연할 당시 박초은이 면회를 온 여자친구 역할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