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코펜하겐서 활동 준비 착수…어도어 "공식 발표 예정"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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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어도어는 27일 "멤버들은 현재 각자의 컨디션과 상황에 맞춘 스케줄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행보는 적절한 시점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코펜하겐의 한 녹음 스튜디오 예약 문서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확산됐다. 해당 문서에는 어도어 명의로 지난 13일부터 수일간 스튜디오가 예약된 것으로 알려지며 신곡 작업설이 제기됐다. 특히 같은 시기 멤버 하니, 해린, 혜인이 현지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까지 이어지며 컴백 가능성에 힘이 실렸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은 "코펜하겐 방문은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녹음 진행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번 일정에 참여하지 않은 민지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민지는 현재 소속사와 향후 활동 방향을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팀 합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다니엘은 계약 해지와 관련한 분쟁을 이어가며 팀을 떠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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