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30일 컴백 ‘It’s Me’ 공개...테크노 변신·강렬 콘셉트 주목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그룹 아일릿이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했다.
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앞두고 한층 강렬해진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밝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깊고 단단한 에너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곡 ‘It’s Me’는 팀이 처음 시도하는 테크노 장르 곡으로, 빠른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일부 공개된 음원만으로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며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강조했다.
콘셉트 역시 변화를 드러냈다. 공개된 캠페인 필름에서 멤버들은 관계에 대한 고민을 넘어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장면에서는 강한 카리스마와 당당한 태도를 드러냈다.
앞서 아일릿은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통해 ‘귀여움’에 국한되지 않는 정체성을 내세운 바 있다. 당시 “NOT CUTE ANYMORE”라는 메시지를 통해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번 앨범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팀의 색깔을 확장하는 작업으로 의미를 더한다.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통해 아일릿만의 감각을 구축해온 만큼, 변화된 모습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일릿은 그동안 글로벌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아 왔다. ‘NOT CUTE ANYMORE’는 숏폼 플랫폼에서 높은 반응을 얻었고, 미국 빌보드 ‘Bubbling Under Hot 100’ 차트 7위에 오르며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오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빌리프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