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드디어… 축하 쏟아져
||2026.04.27
||2026.04.27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가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진심을 담은 입맞춤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안대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어머니 의현왕후(김소현 분)의 반지를 내밀며 성희주에게 청혼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를 받은 성희주도 기쁜 마음으로 이안대군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왕 이윤(김은호 분)의 허락까지 일사천리로 받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국왕이 인정한 예비부부가 됐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약결혼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정식 계약서를 은밀하고도 야무지게 작성하며 본격적인 혼인 준비를 시작했다. 계약 조건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 대비 윤이랑의 불편한 식사 자리가 성사돼 긴장감을 높였다.
자애로운 대비의 얼굴을 하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린 윤이랑은 점점 이안대군을 향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형수의 무례한 언사를 듣고도 반박하지 않는 이안대군을 본 성희주는 돌연 그의 손을 잡고 자리를 벗어났다.
이안대군은 “결혼만 하면 자가 앞에 있는 게 뭐든 제가 다 치워줄게요”라며 자신을 대신해 화를 내주는 성희주를 깊게 바라본 후 웃으며 자신을 데리고 나가달라는 말로 대신했다. 이에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위해 요트를 준비해 모든 근심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일탈을 선물했다. 왕실의 법도에서 벗어나 불어오는 바람을 만끽하며 요트 선상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했다.
두 사람은 요트 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눈 깜짝할 새에 서로 밀착된 순간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입에 입을 맞추며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했다. 성희주도 조심스럽게 이안대군을 끌어당겼고 요트 위에서 애정 가득한 입맞춤을 나누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데이트로 6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아이유는 드라마 ‘드림하이’를 시작으로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폭싹 속았수다’ 등 출연작마다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는 지난 2022년 배우 이종석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현재까지 4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