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오사카 팬미팅 성료...‘TOUGH LOVE’로 日 팬심 사로잡아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샤이니 온유가 일본 오사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온유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오사카 오릭스 시어터에서 단독 팬미팅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됐다.
공연에서 온유는 음악과 토크, 미션이 결합된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미니 5집 ‘TOUGH LOVE’에 담긴 여러 감정을 무대 위에서 풀어내며 현장의 떼창과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러브 카운셀러’ 콘셉트로 팬들의 사연에 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무대에서는 ‘번져 (gradation)’와 ‘어떤 사이 (sign)’로 시작해 감미로운 보컬을 전했고, ‘TOUGH LOVE’, ‘X, Oh Why?’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일본 오리지널 곡 ‘Beautiful Snowdrop’, ‘Life goes on’을 선곡해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더했다. 다양한 챌린지와 회차별 변화를 준 구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온유는 “찡구(팬덤명)들의 따뜻한 응원이 가득 담긴 눈빛과 목소리 덕분에 이 공간이, 이 시간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것 같다. 내일을 맞이할 힘을 주셔서, 또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싶은 힘을 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가수 온유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유는 오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도쿄에서 팬미팅 ‘TOUGH LOVE’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