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SNL 코리아 역대급 활약...‘깨톡개’ 레전드 짤 탄생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신성록이 ‘SNL 코리아’에서 파격적인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은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서 다섯 번째 호스트로 출연한 신성록의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신성록은 블루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공개 코미디는 처음이라 떨리지만, 고정 욕심은 난다”라고 말하며 무대를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캐릭터를 오가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포티’ 자영업자부터 ‘기갈남’ 캐릭터까지 극과 극의 연기를 펼쳤으며, 시그니처 캐릭터 ‘깨톡개’로 변신한 장면에서는 높은 싱크로율의 표정 연기로 웃음을 이끌었다.
‘스마일 클리닉’ 코너에서는 피부과 전문의로 등장해 김원훈과 대립하는 설정 속에서 긴장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상황에 따라 다른 태도를 보이는 캐릭터 표현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진 농구 코너에서는 신체를 활용한 코미디 연기를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다양한 설정과 동작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신성록은 “묘한 해방감이 있는 것 같다. 연극이나 뮤지컬 무대와도 달라서 낯설었지만 관객들의 리액션이 좋아서 더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 8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5월 2일에는 추성훈이 다음 호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