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유출’ 옥택연, 신혼여행 대신 극장行…김혜윤과 의리 지켰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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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옥택연이 결혼 후 첫 행보로 동료 배우 김혜윤의 영화를 관람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옥택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서운 거 못 보는데 울면서 보겠다”는 글을 게재하며 영화 ‘살목지’에 출연한 김혜윤을 응원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저수지 촬영 중 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김혜윤을 비롯해 배우 이종원, 김준한, 장다야 등이 출연한다. 옥택연은 포스터와 함께 김혜윤의 계정을 태그 하며 지지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 24일 결혼식을 올린 그는 신혼여행 대신 영화관을 찾는 선택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옥택연은 평소 공포 영화를 즐기지 않는다고 밝혔음에도 동료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관람을 인증하며 의리를 보였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랑을 키워 온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식으로 진행됐으나 현장 사진이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옥택연 SNS,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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