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남친과의 비밀 동거?’…고은아 집안 곳곳서 드러난 ‘열애의 흔적’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고은아가 연상 남자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4일, 채널 '방가네'에 공개된 영상에서 고은아의 동생 미르는 누나의 집에서 여러 남성의 흔적을 찾아내며 연애 의심을 드러냈다.
이날 미르는 고은아의 옷방에서 본인에게 너무 큰 조끼 패딩을 발견하자, 이를 ‘힙합 스타일’이라며 해명하는 고은아의 모습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어 커다란 옷, 남성용 신발, 여러 개의 칫솔, 그리고 면도기까지 집안 곳곳에서 남성의 흔적이 연이어 노출되자 고은아는 당황하며 설명을 내놓았으나 상황은 점점 재미있게 흘러갔다.
면도기에 대해 고은아는 “겨드랑이나 다리털을 밀기 위해 사용한다”고 해명했지만, 미르는 “누나는 털이 아예 없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웃음으로 이끌었다.
또한, 미르는 구독자들의 빠른 눈치를 언급하며 직접 목격담을 전해 주목을 끌었다. “어떤 영상에서 고은아가 한 남성과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을 봤다는 댓글이 있었다”고 말하며, 연애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미르는 고은아에게 앞으로 남자친구를 공개하게 된다면 얼굴을 가릴 것인지 질문을 건넸고, 이에 대해 고은아는 “그때 오빠 선택을 믿고 공개하겠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영상을 끝으로 가족이 고은아 집을 떠나던 중, 언니가 “오빠 안녕히 계시길 바란다”고 인사한 장면 역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에는 ‘라이언 등장’이라는 자막과 함께 남성의 뒷모습이 영상에 포착돼, 그동안의 장난이 실제임을 암시했다.
한편, 고은아는 2004년 데뷔 후 ‘황금사과’, ‘레인보우 로망스’, ‘대충 살고 싶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동생 미르와 가족들과의 일상을 유쾌하게 공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채널 '방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