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으로 변신했다’…스윙스, 독립영화 제작 직접 선언 “곧 공개될 예정”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윙스가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4월 25일 공개된 ‘에겐남 스윙스’ 채널 영상에서, 스윙스는 직접 독립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영상에 함께 등장한 양홍원, 노엘은 각자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영상의 말미 스윙스는 거의 완성된 대본과 함께 영화의 준비 소식을 전했다.
스윙스는 약 1년 가까이 대본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곧 촬영이 시작될 예정임을 밝혀 기대를 높였다.
특히 출연 배우로 양홍원이 언급됐다. 스윙스는 “양홍원을 내가 직접 섭외했다”고 말했고, 양홍원은 “스윙스의 제안에 바로 참여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양홍원은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래퍼 역할이지만 실제와는 다른 모습”이라고 언급하며 궁금증을 남겼다.
스윙스는 “양홍원의 캐릭터가 작품에서 상당히 강한 비중과 임팩트를 가진다”고 전했다. 이어 “준비가 거의 끝난 만큼 작품이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래퍼로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해온 스윙스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도 배우로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 영화 제작을 통해 창작의 영역을 한층 넓히고 있다.
사진=채널 '에겐남 스윙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