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명과 칸 시리즈 동행’…문지인,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아우라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문지인이 임신 중에도 프랑스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
문지인은 26일 개인 SNS를 통해 칸 시리즈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생명(태명)이와 칸에 무사히 다녀왔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날 문지인은 보석 장식이 더해진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으며, 배 위로 하트 포즈를 그리며 아이와 함께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정면에서는 임신 여부를 알기 힘들 정도로 늘씬한 실루엣을 자랑해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문지인은 이 행사 참석에 함께한 여러 인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드레스를 지원해준 이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어 “생명이의 안전을 위해 끝까지 응원해준 남편 김기리와 동역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가족과 동료들에게도 애정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만삭 태교를 칸에서?” “역시 아름답다”, “아이와 함께하는 모습이 특별하다” 등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지인은 24일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영화 ‘젠플루언서’ 출연자로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젠플루언서’는 절망적인 사고를 겪은 주인공 이진이 생성형 AI로 아이돌 ‘지나’를 재창조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 영화로, 해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이미 관심을 받고 있다.
문지인은 2024년 김기리와 결혼 후 자연 임신에 성공해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문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