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4300% 인증’…김종민, 1500원→6만 6000원 ‘돈방석’ 성공 비결은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1박 2일 시즌4' 멤버들이 반나절 만에 4300%의 수익률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1박 2일'은 전라남도 나주에서 진행되는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에피소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이준의 챌린지 장면이 소개되며 분당 최고 시청률 10.4%를 찍었고,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1.7%로 해당 시간대 우위를 보였다.
오랜만에 건강하게 돌아온 유선호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유선호는 직전 여행 못지않은 각오를 다지며,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여행 시작 전, 멤버들은 원하는 용돈을 각각 적어 제출했다. 김종민이 적은 1500원이 가장 적게 나오며, 이 금액으로 모든 일정을 진행하게 됐다. 멤버들은 용돈을 불리기 위한 복불복 미션에 돌입했다.
첫 번째 게임 '주워야 산다'에서는 제한 시간 내에 원하는 금액의 돈을 획득해야 했다. 딘딘이 1만 원을 얻으며 분위기를 띄웠으나, 김종민이 마이너스 1000원을 집어 총 9000원이 추가됐다.
이어 나주중앙초 육상부와 달리기로 겨루는 '나주 배 서리'에서는 문세윤이 학생 유소명과 승부해 패했고, 이준·김종민·문세윤 세 명이 총 3000원을, 딘딘과 유선호가 1만1000원을 더했다. 단체전에서도 유선호 활약으로 2000원이 추가돼, 차츰 자금이 두터워졌다.
세 번째 미션인 '무슨 꽃이 피었습니까?'는 유채꽃밭에서 펼쳐졌다. 초반 흐름은 좋았으나, 김종민의 연이은 실수 후 딘딘도 실수하며 9000원 추가에 그쳤다.
점심 식사를 건 마지막 미션인 '물 폭탄 복불복'에서는 참가비의 두 배 이상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 라운드 성공으로 6만6000원까지 용돈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1500원에서 시작된 자금이 44배 증가해 총 4300%의 수익률을 남겼다.
멤버들은 이렇게 모은 돈으로 나주곰탕 다섯 그릇 준비에 성공했고, 즐거운 점심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여행은 베이스캠프로 이어졌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KBS2 '1박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