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 입고도 분위기 여신’…닝닝·에스파, 도쿄돔서 포착된 특별한 순간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닝닝이 일본에서 전한 이색적인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닝닝은 자신의 계정에 “일본에서 길을 잃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보라색 잠옷 위에 흰색 가운을 착용한 닝닝이 밤거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거리에서 판다 코스튬을 착용한 사람 옆에서 닝닝이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캐리어를 곁에 두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러한 모습에 온라인상에서는 “닝닝은 웃을 때가 가장 아름답다”, “가운도 무대 의상처럼 소화한다”며 감탄이 이어졌다.
또한 일부 팬들은 “일본 밤거리는 위험할 수 있다”며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중국 출신인 닝닝은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한 이후, 메인보컬로서 팀의 음악적 색깔을 이끌고 있다.
에스파는 올해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싱크 : 액시스 라인-인 재팬’ 스페셜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9만4000명의 관람객이 모여 눈길을 끌며, 에스파가 4세대 대표 걸그룹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스파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베스트 K팝 여성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닝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