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조회수 520만 돌파...차지연·본 이노우에 불꽃 대결 화제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MBN ‘2026 한일가왕전’이 한일 가수들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 3회에서는 ‘1 대 1 한 곡 미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차지연과 본 이노우에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각각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무대로 초반부터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만큼 이번 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앞서 ‘2026 한일가왕전’은 1, 2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무대 영상 조회수 합산 520만 뷰를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무대에 앞서 차지연은 “의상은 일단 이긴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본 이노우에는 “자! 날려 먹을까요?”라고 응수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후 본 이노우에는 “선배님! 미안해요!”라고 말하며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두 사람은 ‘난 괜찮아’ 무대를 통해 강한 에너지의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심사위원들은 “피날레야? 끝날 작정이야?”라고 반응했다. 또한 서로를 향해 “대결해 보고 싶던 상대”, “최고점을 드린 분”이라고 언급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승부는 단 8점 차로 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박서진은 한 출연자의 무대를 본 뒤 “볼 때마다 동생을 보는 것 같다”, “꼭 요아ㅇ 사드릴게요. 두 박스, 세 박스 사드릴게요”라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이끌었다.
3회에서는 ‘2025 한일가왕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KaWang의 스페셜 무대도 공개된다. 해당 그룹은 미니앨범 ‘키라키라’로 오리콘 앨범 데일리 차트 4위에 오르며 성과를 기록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 대표 가수들이 맞붙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28일 방송에서 또 한 번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