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돌연 사라졌다… 안타까운 소식
||2026.04.27
||2026.04.27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홍진경과 이소라가 재회해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과거 작업물을 정리했고 이 과정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 양과 함께 촬영한 화보를 꺼내 보였다. 홍진경은 “라엘이를 가졌을 때 너무 좋았다.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놓으니까 더 좋다”라며 라엘 양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동휘는 “요즘은 어플 안 쓰죠?”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걔 틱톡 계정 없앴다”라고 답했다. 라엘 양은 최근 SNS에 올린 사진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과거 방송 출연 당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외모 변화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고 일각에서는 성형 의혹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홍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엘 양을 언급하며 지인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인이 “인스타에 라엘이 사진이라고 뜨던데 보셨어요?”라고 묻자 홍진경은 “그거 다 보정ㅋ. 얼굴 돌려 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 주는 어플이 있나봐.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 놨더라고”라고 답했다.
당시 라엘 양은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누구나 얼굴은 바뀔 수 있다. 5년 전 모습은 꾸미지 않은 민낯이었을 뿐”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틱톡 필터를 사용한 것뿐. 보정이 하라고 있는 거고 필터가 쓰라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 악플이 너무 많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홍진경은 “평범하게 살 수 없다는 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진경은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그는 1990년대 모델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더 라이벌’, ‘마니또 클럽’, ‘T끌모아 해결’, ‘홍김동전’, ‘솔로지옥’, ‘공부왕찐천재’, ‘연애도사’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