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빈, ‘기리고’·‘은밀한 감사’ 장르 넘나든 열연 화제…차세대 라이징 스타 급부상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심수빈이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심수빈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와 tvN ‘은밀한 감사’에 연이어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두 작품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표현하며 시선을 끌었다.
‘기리고’에서 심수빈은 죽음으로 소원을 이루는 애플리케이션과 얽힌 인물 양희진 역을 맡았다. 극 중 희진은 “기리고”에 대한 이야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두려움을 드러내는 인물로, 과거 사건과 연결된 서사를 지닌다.
심수빈은 불안과 죄책감이 뒤섞인 감정을 눈빛과 호흡으로 표현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복합적인 내면을 드러내는 연기를 통해 극의 분위기를 강화했다.
이어 지난 25일 첫 방송된 tvN ‘은밀한 감사’에서는 해무그룹 감사 3팀 대리 윤다예 역으로 등장했다. 윤다예는 명문대 출신의 인물이지만 업무에는 무심한 태도를 보이는 반면, 특정 상황에서는 다른 반응을 보이는 캐릭터다.
극 중 심수빈은 무심함과 관심을 오가는 표현과 함께 팀원을 향한 방식으로 감정을 드러내며 캐릭터의 면모를 그려냈다. 상반된 성격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처럼 심수빈은 두 작품에서 각기 다른 인물을 연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리고’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며,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넷플릭스, tvN ‘은밀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