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유재석, 동료에 ‘폭언’ 들었다
||2026.04.27
||2026.04.27
방송인 김수용이 유재석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한 사실이 밝혀져 이목을 모았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시즌 1은 여기까지입니다ㅣ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용만은 “우리끼리 얘기지만 저희는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다”라며 ‘조동아리’ 시즌 1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느 정도 우리끼리 모여서 소소하게 떠들고 그냥 우리끼리 보고 싶은 사람들 보자고 했는데 생각보다도 길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석진 또한 “진짜 너무 많이 좋아해 주셔서 조회수가 잘 나온 건 몇백만씩 나왔다”라고 맞장구쳤다. 김수용이 “제일 잘 나온 게 300만인가?”라고 묻자 지석진은 “재석이지?”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용만은 “재석이 거 400만 넘는다. 재석이 1회가 460만이 넘으면서 제대로 재석이를 빨아먹었다. 마중물이라고 하지 않나”라며 웃음을 보였다.
그는 “0회를 어제 다시 봤다. 우리끼리 모여서 한 4분 정도 이야기하는 걸 봤다”라며 “그때 게스트로 재석이 나와야 된다고 그럴 때 내가 반 농담으로 ‘걔는 지금 과대포장돼 있다. ‘뜬뜬’이 터진 거 과대 포장’이라고 했더니 얘(김수용)가 뭐라는지 아냐. ‘걔 쓰레기’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를 듣고 당황한 김수용은 “내가? 아니 그럴 리가“라고 말을 흐렸고 지석진은 “재석아 미안하다”라며 수습에 나섰다. 특히 김수용은 “재석이는 건드리면 안 돼. 그러면 안 돼“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김용만은 “우리는 뭐 재석이랑 편하지 않나. 재석이와 함께 하는 게 사실은 원래 본체”라고 말했다. 지석진도 “재석이가 들어와야지 사실 조동아리 완전체가 되는 건데”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용만은 “재석이가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나도 거물이 됐고 너무 커졌다“라며 “그렇게 클 줄 요만큼도 몰랐다. 몇 가지의 와닿는 건 진짜 재밌었고 굉장히 성실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실함과 재밌음이 세월과 함께 묻어나니까 어마어마한 힘이 되고 많은 분들이 알아주신다”라고 유재석을 칭찬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최애 채널이었는데 그동안 고마웠다”, “1화 게스트 유재석 데려온 게 벌써 2년 전이라니”, “시즌 2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