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집에서… ‘코요태’ 빽가, 충격적인 소식
||2026.04.27
||2026.04.27
코요태 빽가가 방치된 구독자의 주거 환경을 직접 정리했다. 지난 25일 빽가의 유튜브 채널 ‘빽가언니’에는 ‘쓰레기 더미 집 충격 상태… 12시간 청소로 20대 여성 구독자분을 살려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소개 글을 통해 “해당 영상은 빽가가 본인 장비를 챙겨가서 실제로 12시간 청소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은 영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빽가 혼자 직접 열심히 정리하고 청소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빽가가 사연을 보낸 구독자의 집을 찾아 정리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의뢰인은 사회 초년생으로 직장 내 스트레스와 인간관계 문제로 퇴사한 뒤 무기력한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그때 어느 순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후 의뢰인은 빽가의 사연 모집 글을 보고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집 내부 상태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바닥에는 쓰레기와 옷이 뒤섞여 있었으며 주방과 욕실에는 기름때와 곰팡이가 포착됐다. 이를 본 빽가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라며 “구독자님의 건강이 걱정된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후 빽가는 본격적인 정리에 나섰다. 의류를 종류와 색상별로 분류하고 오래된 음식과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체계적으로 정돈을 진행했다. 세탁기 내부부터 싱크대, 가스레인지, 욕실 타일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며 집 안 곳곳을 정리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이 더 중요하다”라며 환풍구와 틈새 먼지까지 제거하는 모습도 보였다.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12시간 혼자 청소한 게 대단하다”, “진짜 봉사 수준이다”, “빽가 다시 보게 된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집 상태가 너무 충격적이다”, “도움 요청한 용기도 대단하다”, “이런 콘텐츠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며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빽가는 지난 2004년 코요태 6집 앨범에 합류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빽가는 그룹 활동을 통해 여러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가수 활동과 더불어 사진작가, 사업가로도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