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예매량 11만 장 돌파…전체 예매율 1위 등극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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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사전 예매량 11만 장을 돌파하며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7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사전 예매량 11만4421장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외화 흥행 1위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동시기 예매량을 넘어선 수치로, 극장가에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등판했음을 알렸다. 이번 속편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복귀한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급변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커리어를 건 이들의 치열한 사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국내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북미 현지에서도 전편 대비 3배 이상의 오프닝 수익이 예측되는 등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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