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떠날 계획 잡았다… ‘눈물 펑펑’
||2026.04.27
||2026.04.27
가수 소유가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를 고백하며 이사 계획을 전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에서는 ‘월세 1300만 원 소유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유의 집이 위치한 한남동에 도착한 이창섭은 “여긴 비싼 동네고 엄청나다. 올라올 때 경비가 계속 있다”라며 “진짜 이거 얼마일까? 근데 검색해도 매물 정보가 없고 월세는 있다”라고 말했다.
직접 월세 가격을 검색해 본 그는 “(보증금)1억에 1300만 원이라고? 소유 X부자. 핵부자“라며 감탄했다. 소유가 사는 아파트는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힐사이드로 총 5개 동 49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방부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갖춘 집으로 입주 조건이 까다롭다고 알려졌다. 이어 소유를 만나 집 안으로 들어온 이창섭은 “여기가 매물이 없더라. 월세냐”라며 물었고 소유는 “맞다. 나는 연세(1년 치 월세를 한꺼번에 내는 방식) 형태로 6년째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창섭은 “너 X부자네”라며 재차 부러움을 드러냈다.
소유는 “그래서 이사 간다. 원래 이 집에서 살다가 결혼을 하겠거니 생각한 거다”라며 “근데 결혼 생각이 아예 사라지면서 굳이 이곳에 계속 살 필요가 없어졌다“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에 이창섭이 “결혼을 왜 안 하느냐”라며 묻자 소유는 “사랑을 하면 연애만 하면 되는데 굳이 결혼까지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소유는 “원래는 대사관 관계자 위주로 외국인 입주자만 받았다. 연예인도 가려서 받을 정도라 처음엔 ‘대체 뭔데 나를 판단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반면 “대신 관리가 철저해 전구가 고장 나면 바로 고쳐주는 등 서비스가 좋다”라며 아파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소유는 새로 이사 갈 곳에 대해서는 “안 알려준다”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저희 집에 최근 사생팬이 찾아왔었다. 문 앞까지 와서 너무 무서웠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