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 T1 전야제 공연 화제...감성 라이브·떼창 유도 압도적 존재감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e스포츠 전야제 무대에서 감성 라이브를 선보였다.
한로로는 지난 2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T1 홈그라운드 EVE FESTA’에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해당 행사는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공식 경기에 앞서 진행된 전야제다.
이날 한로로는 ‘해초’를 시작으로 ‘ㅈㅣㅂ’, ‘먹이사슬’까지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초반부터 서사를 구축하며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다. 감정선을 강조한 보컬과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싱글 ‘애증’의 타이틀곡 ‘게임 오버 ?’ 무대를 통해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무대는 게임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로 e스포츠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후반부에서는 ‘입춘’, ‘0+0’, ‘사랑하게 될 거야’를 선보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0+0’과 ‘사랑하게 될 거야’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졌다.
이번 무대는 다양한 곡 구성과 라이브를 통해 한로로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낸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로로는 다양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T1, 스포티파이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