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복용” 트와이스 정연, 결국… ‘팬들 오열’
||2026.04.27
||2026.04.27
트와이스 정연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지난 26일 트와이스 정연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나한테 걸려찌!!!”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트와이스 콘서트 무대를 관람하던 정연 지인이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영상이 더욱 화제를 모은 이유는 눈에 띄게 슬림해진 정연의 비주얼 때문이다. 정연은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를 복용했고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증가해 여자 아이돌로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서도 마른 편에 속했던 정연은 눈에 띄게 불어난 몸으로 인해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일부 누리꾼들의 ‘외모 공격’을 받기도 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치료 및 운동, 자기 관리를 이어온 정연은 리즈 시절 못지 않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와 돌아왔다”, “건강도 걱정됐지만 안 돌아올까봐 걱정된 것도 사실이야..”, “아파서 그런 거였어도! 지금이 예쁘긴 하다”, “진짜 리즈였는데”, “톱 비주얼 돌아왔다”, “건강해보이기까지 해서 더 다행이야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THIS IS FOR’을 이어가고 있다.
이 투어는 인천에서 시작해 아시아, 호주를 거쳐 지난 1월 북미에 진입했다.
밴쿠버, 시애틀, 오클랜드, 댈러스,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해밀턴, 올랜도, 보스턴, 시카고,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공연한 북미 투어에서만 무려 55만 관객을 들었따는 소식이 전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에 서 트와이스의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정연은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노래, 춤, 비주얼 등 여러 방면에서 완벽한 아이돌로 손꼽히기도 했다.
배우 공승연이 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