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조용히 올린 게시물… 급속 확산
||2026.04.27
||2026.04.27
개그우먼 심진화가 게재한 게시물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심진화는 27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는 빨간 베레모와 데님 스타일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으며 김원효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웃는 모습으로 다정한 일상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심진화가 노란 튤립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 역시 지난 23일 SNS를 통해 “그냥 파리”, “그냥 개선문”, “그냥 루브르앞 센강”, “그냥 노트르담대성당”, “그냥 에펠탑!”, “그냥 루브르!”, “그냥 베르사유궁전”라는 문구와 함께 파리 여행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김원효의 얼굴을 중심으로 시작해 파리의 여러 풍경을 비추며 마무리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파리 여행 부럽다”, “즐거운 여행해라”,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심진화는 지난해 8월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라며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심진화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 출연해 “우리는 대화 끝에 ‘그냥 재밌게 살자’, ‘여보랑 사는 것도 행복하다’라고 이미 그렇게 됐었다”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꾸준히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위기탈출 넘버원’, ‘김원효 심진화의 거꾸로 늬우스’,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원효는 2005년 KBS 공채 2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