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암투병→상태 ‘심각’… 긴급 소식
||2026.04.27
||2026.04.27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이후 달라진 건강 상태를 전하며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이솔이는 개인 SNS를 통해 “오랜만에 야채곱창을 먹었는데 바로 위에 통증이 왔다”며 “이제 자극적인 음식은 잘 못 먹겠다. 몸이 좋아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게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위경련으로 약국을 찾아 약을 구입한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의 외출에 들뜬 마음으로 “불금 나들이, 말리지 마”라고 전했던 그는 이후 “결국 위경련이 와서 힘들었다. 다행히 약국이 열려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당시 퇴사 후 임신을 준비하던 중 약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전하며 “질환의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돼 2세를 포기 했고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암의 성질이 좋지 않아 앞으로의 삶조차 장담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솔이는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약 6개월간 이어가며 힘든 시간을 견뎌냈고 현재는 치료를 마친 뒤 정기 검진을 받으며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암 투병 중인 자신을 돌보느라 마음 편히 쉬지 못했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녀 계획이 불투명해진 상황 속에서 “엄마가 되어봐야 그 마음을 안다는데 나는 여전히 철없는 딸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어머니를 한 사람으로서 이해하고 싶다며 그 외로움과 고단함을 헤아리고 싶다는 진심도 전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준비 과정과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