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애플뮤직 정상 찍었다…스포티파이도 상승세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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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곡 ‘REDRED’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4월 26일 자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 1위를 기록했다. 해당 곡은 발매 다음 날 72위로 진입한 이후 17위, 10위, 3위, 2위를 거치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린 끝에 정상에 올랐다. 한국뿐 아니라 대만, 중국, 태국, 러시아 등 총 20개 국가/지역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반응을 입증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REDRED’는 25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35위를 기록했다. 앞서 184위로 진입한 뒤 140위, 11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4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해당 차트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요 지표 중 하나로 평가되며, 올해 컴백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서는 방탄소년단과 엔하이픈, 그리고 코르티스가 이름을 올렸다. 중국 QQ뮤직에서도 ‘REDRED’는 26일 자 '신곡 차트' 2위, '상승 차트' 8위를 기록했으며, 벅스 일간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음악방송에서의 활동이 음원 성적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코르티스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ON THE GO’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호등, 횡단보도, 표지판 등 거리 요소를 활용한 연출로 곡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으며, 라이브와 에너지를 강조한 퍼포먼스가 호평을 얻었다. 특히 포인트 안무인 ‘팔랑귀 춤’은 직관적인 동작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X자로 팔을 교차하거나 귀 옆에서 손을 흔드는 동작이 반복되며 중독성을 더했다. ‘엠카운트다운’ 무대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코르티스는 컴백 2주 차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오리지널 버전 영상과 제작기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 뮤플리의 웹예능 ‘돌들의 침묵’에도 출연한다. 한편 ‘REDRED’가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은 5월 4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되며, 같은 날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릴리즈 파티를 열고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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