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하나로 완성한 지적인 매력" 박소담 장난기 가득한 표정 속 돋보이는 소년미
||2026.04.27
||2026.04.27

배우 박소담이 남산 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루프탑에서 시크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너드미'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박소담은 블랙 긴팔 티셔츠 위에 입체적인 셔링 디테일이 가미된 그레이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여, 편안하면서도 감도 높은 스트릿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하의로는 찰랑이는 소재의 블랙 플리츠 롱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과 활동성을 동시에 잡았으며, 여기에 블랙 스니커즈와 그레이 양말을 신어 상의와 컬러감을 맞춘 영리한 톤온톤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지적인 매력을 배가시킨 뿔테 안경과 양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짓는 익살스러운 표정입니다.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꾸밈없고 내추럴한 박소담 본연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맑은 가을 하늘과 붉은 벽돌 담장, 그리고 도심의 랜드마크가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그녀는 평범한 외출복조차 특별한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소화해냈습니다. 세련된 아이템 선택과 본연의 아우라가 조화를 이룬 박소담의 이번 룩은 일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즐기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내공을 잘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