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이세창, 폐암 위기… 응급 상황
||2026.04.27
||2026.04.27
배우 이세창이 기관지 확장증 의심 소견을 받으며 충격에 휩싸인다. 오는 29일 오후 8시에 전파를 타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면역 수치가 급감하는 봄철 환절기를 대비해 생존과 직결되는 ‘폐 건강 관리법’을 면밀히 파헤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석진은 “날은 좋은데 미세먼지 때문인지 요즘 목이 칼칼하다”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지석진은 과거 아버지가 폐암으로 고생하셨던 가슴 아픈 가족사를 언급함과 동시에 “나 역시 오랜 시간 흡연을 해왔다”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자리에 함께한 이세창 또한 폐 건강 적신호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과거 급성 폐렴을 겪었던 사실과 흡연 습관을 인정했다. 그는 전문의로부터 기관지 벽이 헐어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기관지 확장증’ 의심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질환이 폐암 발병률을 최소 4배에서 최대 6배까지 증폭시키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 전문의의 경고가 이어지자 이세창은 결국 대중 앞에서 확고한 ‘금연 선언’을 하며 변화를 다짐했다. 여성 출연자인 박수림도 안전지대에 있지는 않았다.
넘버원 주치의 서동주 전문의는 폐암 주의군으로 박수림을 거론해 장내를 들썩이게 했다. 지목된 원인은 다름 아닌 ‘조리흄(고농도 미세먼지)’이었다. 여성들의 경우 주방 환경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 요리할 때 발생하는 고독성 미세먼지인 ‘조리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는 분석이다. 설명을 듣던 이세창은 굳어진 얼굴로 “그럼 나는 어떻게 되냐”라며 “집에서 조리를 내가 다 한다”라고 항변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석진과 이세창 그리고 박수림과 박새암 중에서 폐 건강에 가장 위태로운 스타의 명단도 낱낱이 밝혀진다. 그뿐만 아니라 폐 내부에서 포착된 이상 징후의 정체와 더불어 건조해진 폐를 건강하게 되돌려줄 ‘넘버원 비책’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970년생인 이세창은 지난 1993년 MBC 특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딸부잣집’, ‘야인시대’, ‘빛과 그림자’ 등 굵직한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펼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