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장동민, 결혼 6년 만에… “결실”
||2026.04.27
||2026.04.27
코미디언 장동민이 새롭게 고정 MC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 27일(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측은 이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165회부터 장동민이 정식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은영 박사와 소유진, 문세윤, 박지민 아나운서로 이어지던 기존 진행진에 장동민이 더해지며 한층 탄탄한 MC 라인업이 완성됐다.
장동민은 결혼 6년 차이자 두 아이를 둔 아버지로 앞서 신년 특집 ‘가족 지옥’ 편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한 화법,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얻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이번 고정 MC 합류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정식 합류 소감을 전하며 장동민은 “평소에도 꼭 참여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출연 욕심이 커서 아내와 함께 사연을 보내볼까 고민했을 정도”라며 특유의 유쾌한 멘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첫 녹화 현장에서 장동민은 예상보다 한층 깊이 있는 시선으로 상황을 짚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날카로운 분석과 현실적인 조언을 오가며 오은영 박사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때로는 직설적인 한마디로 긴장감을 주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건네 상담 부부에게 진심 어린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 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덧붙이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새로운 MC 장동민이 합류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4월 27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한편 장동민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속 코너 ‘봉숭아 학당’의 경비 캐릭터와 ‘할매가 뿔났다’ 속 할머니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타고난 직설적인 화법과 순간적인 감정 표현을 살린 ‘버럭 개그’는 그의 대표적인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그는 2021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