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스타 아내 유명한줄 몰랐다 하다…결국 수입 0원인 연예인 남편 최후
||2026.04.27
||2026.04.27
그룹 코요태의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이 과거 논란으로 인해 겪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문원은 신지와의 결혼 발표 이후 닥친 시련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결혼 소식을 알린 직후 과거 이혼 이력과 자녀의 존재, 사생활 관련 의혹 등이 불거지며 대중의 거센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문원은 해당 논란의 여파로 가수로서의 생계가 위협받았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결혼 발표 후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공연과 축가 등 모든 스케줄이 완전히 끊겼다”며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손 놓고 쉴 수는 없어 물류센터 아르바이트와 계단 청소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지는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주목받지 않았을 텐데, 이 사람이 특히 힘들었을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코요태 멤버들도 ‘문원은 괜찮냐’며 걱정을 많이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틴다는 소식에 멤버들이 오히려 ‘정말 성실하고 좋은 친구’라며 응원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문원은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서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신지를 아끼는 팬들의 걱정이라 생각하기에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제가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7세 연상연하 커플인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