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의 3색 무대’…‘열린음악회’서 감동과 환희를 동시에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유진이 지난 26일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선보인 무대가 화제다. 이날 공연은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됐다.
무대의 포문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가 열었다. 경쾌함이 물씬 풍기는 곡을 택해 댄서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뒤이어 ‘초혼’을 부르며 한층 더 성숙해진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애절한 감정을 진하게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정동하와 함께 꾸민 ‘환희’ 무대에서는 밝고 통통 튀는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강력한 가창력과 하모니가 더해져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3월 ‘사랑...하시렵니까?’로 첫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최종 1위에 올랐다.
전유진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신곡 ‘가요 가요’ 발표 이후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방송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