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신부 되고 싶다’…신보람·지상렬, 16살 차 뛰어넘은 결혼 암시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5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지상렬이 신동엽에게 여자친구 신보람을 처음 소개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이 자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봤다”며 신보람에게 특별한 애정을 보였고, 결혼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신동엽은 지상렬에게 “결혼하면 내가 집만 빼고 다 해주겠다”고 말하며 둘의 관계를 응원했다.
이어 신보람이 식당에 도착해 세 사람이 나눈 대화에서, 신동엽은 “상렬이가 보람 씨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다”면서 두 사람의 결혼을 강하게 권유했다. 신동엽이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신보람은 남자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결혼을 깊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시기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신동엽은 “봄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했으니 내년 봄은 어떻냐”고 제안했고, 신보람은 “남자친구가 내년 봄 결혼을 암시했다”고 답했다.
또한 가을 결혼에 관한 질문도 나왔지만 신보람은 봄 결혼에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상렬은 1970년생으로, 신보람보다 16세 연상이다. 두 사람은 코미디언 염경환의 소개로 만난 뒤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결혼 계획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신보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