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개팅에서 커플 성사’…윤현민, 3년 만의 새로운 인연 공개
||2026.04.27
||2026.04.2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현민이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현민과 임원희가 아바타 형식으로 2대2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현민은 이번 방송에서 “지금까지 소개팅을 경험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남학교를 다녔고, 대학에도 진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직접 사주를 본 결과, 내년 결혼 운이 크게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날 소개팅에는 탁재훈과 김희철이 각각 윤현민, 임원희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아바타 소개팅’이 적용됐으며, 상대 여성으로는 빈티지 의류 매장 대표 남민주와 골프 강사 박윤정이 참가했다. 소개팅 참가자들은 서로가 아바타로 진행되고 있음을 모른 채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윤현민은 ‘두 분 중 누가 저를 차지하고 싶으냐’는 돌발 질문부터, 진주 목걸이에 관한 갑작스러운 답변까지 미션을 수행하며 순간적인 긴장감을 드러냈다. 또, 상대 여성 남민주가 더워 겉옷을 벗자 곧바로 “저도 더워서 벗겠다”며 상의를 벗고 민소매 차림을 보여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환풍기 바람을 맞으며 아령 운동을 하는 상황이 연출돼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중간 선택에서는 박윤정이 윤현민의 선택을 받았으나, 최종 결정에서 남민주가 윤현민을 택하며 두 사람이 커플로 이어지는 결과가 나왔다. 남민주는 “멋있으셔서 선택했다”는 이유를 전하며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1985년생 윤현민은 앞서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드라마를 계기로 백진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지만, 2023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