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정희, 영식 좋아한다더니... 역시 경수였어?
||2026.04.27
||2026.04.27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최근 공개된 31기 미방분 보고
좀 헷갈리더라고요
31기 정희,
영식 때문에 울던 사람 맞죠?
아침에 그렇게 눈물 흘려놓고
미방분 보니까 분위기가 또 달라요
“어? 마음은 다른 데 있었던 거 아니야?”
이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31기 영식 때문에 운 거 아니었어?
영식이 정숙과
아침 러닝 다녀왔다는 얘기 듣고
정희 표정이 확 굳었죠
사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정숙과 단둘이 뛴것도 아니고
영수랑 셋이서 뛴거였죠
솔직히 그 장면만 보면
정희 마음은
영식 쪽으로 완전히 기운 줄 알았어요
근데 그 전날 새벽 대화 흐름 보면
이게 또 애매합니다
영식 얘기만 하던 분위기가 아니었거든요
미방분에서 드러난 정희의 속마음
공용 거실에서 경수 이야기로
여자들끼리 깊게 얘기 나누던 장면
정희가 제일 궁금해하던 게
바로 그 “호감 4명”이었죠
자기 이름이 그 안에 있는지
은근히 계속 확인하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한테 마음 없어 보이는 것 같아”
라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아직 1순위는 경수 같긴 해”
이 말이 나왔어요
이건 그냥 스쳐 지나가는 호감은 아니죠
31기 경수가 여우 같다고 하면서도
계속 신경 쓰이는 그 분위기 ㅋㅋ
이미 마음이 완전히 정리된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헷갈리는 31기 정희의 마음
새벽에는 경수 이야기로 궁금해하고
아침에는 영식 때문에 울고
시청자 입장에서는
“도대체 어디가 진짜 마음이야?”
이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었어요
영식이 다른 여자랑 러닝 간 건 서운하고
경수가 다른 여자랑 데이트한 건
또 신경 쓰이고
결국 두 사람 다
완전히 놓지 못한 그림처럼 보였죠
근데 이 상황만 보면
영식이 아니라
경수를 더 마음에 둔 것 같네요
이럴 거면
러닝 다녀온 정숙을 보고
왜 그렇게까지 울었던 걸까요..?
영식이 다른 여자랑 가까워지는 장면이
자존심을 건드렸을 수도 있고
혹은 아직 확신 없는 상태에서
선점당하는 느낌이 싫었던 걸 수도 있고요..
마음은 경수 쪽으로 기울어 있는데
영식이 멀어질까 봐
서운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더 복잡해 보였던
31기 정희의 감정선
근데 이런 질투 덕분에
나는 솔로가 더 재밌어지는 것 같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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