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로 맺어진 첫 동행’…박은성·플러스엑스이엔엠, 전속계약 체결로 새 도약 예고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박은성이 플러스엑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차세대 배우로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플러스엑스이엔엠 측은 27일 박은성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공식화하며, 소속사 대표 김도연이 직접 제작사 겸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해온 경력을 밝혔다.
박은성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 내공을 다져온 배우로, 웹드라마 ‘열일곱에 동거중’과 ‘130체인지’, 영화 ‘영혼버튼기’와 ‘아모르파티’ 등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 참여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숏폼드라마 ‘악마의 키스’, ‘공동구역 로맨스’의 주연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공동구역 로맨스’에서 서준혁 캐릭터를 연기하며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해당 작품의 공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은 그동안 김도연 대표 단독 매니지먼트 체계로 운영돼 왔지만, 박은성이 첫 번째 전속 계약 아티스트로 합류해 매니지먼트 사업군 확장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양측의 인연은 박은성의 아역 시절인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왔으며, 회사 설립 이후 더욱 깊이 있는 협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계약은 긴 시간 신뢰와 이해가 쌓인 결과로, 단순한 비즈니스 이상으로 의미가 크다고 알려졌다.
플러스엑스이엔엠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박은성의 재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은성은 현재 군 복무 중이며,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악마의 키스’와 ‘공동구역 로맨스’의 글로벌 공개가 앞두고 있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플러스엑스이엔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