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이상이 맞부딪힌다’…OmO, 5개월만에 신곡 ‘레블러’로 컴백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밴드 OmO가 27일 신곡 ‘레블러(REBEL+ER)’ 발표와 함께 약 5개월 만에 대중 앞에 돌아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오마주’ 이후 여섯 번째로 공개된 싱글로, 현실의 혼란 속에서 이상과 가치에 대한 의미를 되짚는다.
OmO는 신작 ‘레블러’를 직접 프로듀싱과 편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 곡은 단순히 선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복합적인 감정을 수용함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밴드 사운드가 강렬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불안과 혼돈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를 담은 노랫말이 특징이다.
OmO는 지난 2023년 데뷔곡 ‘하츠코이’로 가요계에 등장했으며, 보컬 서현과 키보드 김지은으로 이루어진 2인조로 ‘30일’, ‘Camelia’, ‘Sprinter’, ‘오마주’ 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일궈 왔다.
신곡 ‘레블러(REBEL+ER)’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