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뜻밖의 소식… 발칵 뒤집혔다
||2026.04.28
||2026.04.28
배우 이민정이 공개한 게시물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26일 개인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이자 배우 이병헌이 어린 딸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산책로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캐주얼한 반바지에 모자를 쓴 꾸밈 없는 차림으로 배우로서의 카리스마 대신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옆에서 이병헌의 손을 잡고 걷는 딸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이민정은 지난 14일에도 딸의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그는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나에게 선물이라며 떨어진 꽃잎을 선물하는 아가 천사. 정말 너는 나의 봄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의 공주님”, “아이고 이뻐라“,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뒷모습마저 너무 예쁘다”, “정말 봄 그 자체다”, “많이 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이후 8년 만인 2023년 12월 둘째 딸 서이 양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병헌은 1991년 KBS 공채 14기로 데뷔했다. 그는 ‘올인’, ‘아이리스’, ‘미스터 션샤인’, ‘우리들의 블루스’, ‘오징어 게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공동경비구역 JSA’, ‘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그것만이 내 세상’, ‘내부자들’, ‘마스터’, ‘남한산성’, ‘남산의 부장들’, ‘콘크리트 유토피아’, ‘어쩔수가없다’ 등 장르를 불문한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민정은 1998년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마이더스’, ‘빅’, ‘내 연애의 모든 것’,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또한 ‘포도나무를 베어라’, ‘펜트하우스 코끼리’,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등 영화배우로서의 행보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