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 고백 터졌다...시청률·가입자수 1위 기록
||2026.04.28
||2026.04.28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김재원이 김고은을 향한 감정을 자각하며 고백으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지난 27일 5-6회를 공개하며 극 전개에 변화를 더했다. 유미를 향한 감정을 깨달은 순록의 고백이 중심 서사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작품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tvN에서 방송된 5회 역시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극 중 주호가 워크숍을 계기로 유미에게 다가가려 하자, 순록의 감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순록은 뒷풀이를 막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유미에게 영화 관람을 제안하며 ‘공사구분’이라는 원칙을 스스로 깨뜨렸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오해가 생기며 유미는 두 사람에게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후 순록은 유미를 따라가며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만들었다. 우산을 함께 쓰는 장면에서 유미는 순록의 진심 어린 태도를 확인했고, 그를 향한 오해도 풀렸다. 하지만 순록이 선을 긋는 태도를 보이자 유미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제니를 소개팅 상대로 연결했다.
복잡해진 감정 속에서 순록은 다시 행동에 나섰다. 주호가 와인을 들고 유미를 찾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록은 약속을 깨고 현장을 찾았다. 결국 충돌까지 이어진 상황 이후 순록은 유미에게 찾아가 “아무래도 제가 작가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자신의 원칙을 깨고 감정을 인정한 순록의 변화는 극의 전환점으로 작용하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최종회인 7-8회는 오는 4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tvN에서는 28일 오후 8시 50분 6회가 방송되며,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영된다.
사진=티빙(TV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