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정우, 결혼 10년 만에… 경사 알렸다
||2026.04.28
||2026.04.28
배우 정우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짱구’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짱구’는 주말까지 누적 관객 수 16만 3868명을 동원하며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좌석 판매율 역시 정상에 자리했다. 특히 절대적인 상영 횟수가 많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영화 중 독보적인 좌석 판매율 상승세를 보인 것은 영화의 본질적인 힘이 관객들에게 닿았음을 증명한다는 평이다.
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 분)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매번 고배를 마시면서도 배우라는 꿈 하나로 버티는 부산 사나이의 뜨거운 도전을 담았다. 영화가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생활 밀착형 연기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감형 흥행작’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개봉 2주 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짱구’와 함께 팬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겨울연가’를 필두로 ‘해를 품은 달’,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킬미, 힐미’, ‘동백꽃 필 무렵’, ‘국민사형투표’, ‘반짝이는 워터멜론’, 그리고 ‘폭싹 속았수다’까지 70편의 드라마를 제작했으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팬엔터테인먼트. ‘짱구’를 통해 자체 기획한 스크린 IP가 시장에서 합격점을 받으면서 영화 제작 부문에서도 확실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영화 ‘짱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정우는 지난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쓰레기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재심’, ‘히말라야’ 및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 ‘기적의 형제’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증명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2016년 동료 배우 김유미와 백년가약을 맺고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