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다감, 연예계 최고령 산모됐다 "임신, 믿기지 않아" [전문]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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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다”며 “20대 때 데뷔해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며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현재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임신에 대해 한다감은 "이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임신 과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작년 연극을 마치고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기 위해 병원을 미리 다니며 꼼꼼히 준비했고, 그 결과 시험관 시술 단 한 번에 성공했다"며 "그동안 꾸준히 해온 운동과 식단 관리가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안정기에 접어들어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많이 놀라셨죠. 저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라며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이제 제2의 인생으로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고령 산모인 만큼 더 신경 쓰고 조심하며 제2의 인생을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한다감은 "예쁜 아기는 가을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1999년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왔으며,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 다음은 한다감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한다감님입니다. 오랜 시간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이런 감회와 감정으로 글을 올리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20대 때 데뷔해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사실이에요~^^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사례를 보면 제가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 이 늦은 시기에 저에게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에 연극을 마치며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 병원을 미리 다니며 꼼꼼히 준비했고, 그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오랜 시간 운동과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해온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습니다. 많이 놀라셨죠? 저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ㅎㅎ 이제 제 2의 인생으로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에요~^^ 최고령 산모인 만큼 더 열심히 운동하고, 더 신경 써서 관리하며 조심 또 조심해 제 2의 인생을 걸어가 보겠습니다. 예쁜 아기는 가을에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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